나무엑스 촬영장에 도둑이? 알고 보니 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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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저희는 나무엑스의 신규 서비스 ‘라이브 뷰’와 ‘세이프 케어’를 소개하기 위해 의정부의 한 스튜디오에서 영상 촬영을 진행했어요.
라이브 뷰는 현장에서 확인한 화면이 기대 이상으로 선명해, 휴대폰에 재생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기로 연출을 바꿨죠.
세이프 케어의 이상 상황 감지를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담당자인 제가 직접 도둑 역할을 맡았어요.
서비스를 어떻게 보여드릴지 고민하다가 카메라 앞에까지 서게 된,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새로운 팀에 합류하고 첫 번째 미션을 받았어요! 나무엑스의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영상으로 담아내는 일이었죠.👍
저희가 오랫동안 고민하며 준비한 기능을 처음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이었어요. 어떤 장면으로 보여드려야 서비스의 가치를 고객님들께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촬영 전부터 고민이 많았죠.
이러한 고민과 함께 긴장과 설렘을 안고 의정부 촬영 스튜디오로 향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그날 제가 직접 창문을 열고 들어가는 도둑 역할까지 맡게 될 줄은요...
합성하려던 화면, 현장에서 직접 담기로 했어요
처음 기획할 때는 라이브 뷰 사용 화면을 별도로 녹화한 뒤, 후반 편집에서 합성해 보여드릴 예정이었어요.
그런데 촬영을 시작하자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겼어요. 휴대폰으로 확인한 나무엑스의 카메라 화면이 저희 기대보다 훨씬 선명하고 매끄러웠거든요.
화면을 보고 나니,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최대한 그대로 담아보고 싶어졌죠. 그래서 현장에서 연출 방향을 수정했습니다..! 휴대폰에 직접 재생되는 라이브 뷰 영상을 촬영용 카메라로 담기로 한 거예요. 세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별도 단독 샷도 추가로 촬영했고요.

촬영 기획에 참여하며 떠올렸던 기능 구현의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사용하는 경험은 또 달랐어요.
화면이 어떻게 보이는지, 영상에는 어떻게 담기는지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니까요. (완벽하게 기능 만들어주신 모든 개발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가 느낀 선명함과 생생함을 고객님에게도 100% 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촬영할 장면을 준비하러 갔다가, 제품을 더 자신 있게 소개하고 싶은 마음까지 얻은 순간이었죠.😁
첫 촬영인데, 제 배역이 도둑이라고요?
라이브 뷰에 이어 세이프 케어의 ‘이상 상황 감지’ 기능도 촬영할 차례였어요. 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려면 누군가 창문을 열고 침입하는 장면이 필요했죠.
이 촬영을 위해 원래는 단역 남자 배우분을 섭외할 계획이었어요.
하지만 얼굴이 가려진 채 실루엣만 짧게 등장하는 역할이라, 제가 직접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배우로서 첫 데뷔..!)
마침 그날 입고 간 옷도 어두운 톤이었어요. 별도의 분장 없이 촬영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맞춤 착장이었죠. 이에 카메라 밖에서 기다리다가 촬영 감독님의 큐 사인에 맞춰 베란다 창문을 슬쩍 열고 들어갔어요.
조금 전까지 촬영을 준비하던 담당자가, 이제는 화면 속 낯선 침입자가 된 거예요~

실제로 전문 배우처럼 능숙하지는 않았지만 저희가 기획한 서비스를 제 몸으로 직접 표현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어떻게 보여드릴지 고민하던 사람이 직접 보여드리는 사람이 된 셈이죠.ㅎㅎ (첫 미션부터 이렇게 카메라 앞에 서게 될 줄은 몰랐지만요.)
늦어진 촬영에 애가 탔는데, 노을이 도와줬어요
제가 등장하는 장면은 촬영 일정이 조금씩 밀리면서 해가 뉘엿뉘엿 지는 시간에 진행됐어요. 처음에는 촬영이 지연되면서 모두 애가 탔지만 막상 카메라에 담긴 장면을 보니, 늦어진 시간이 뜻밖의 선물이 됐더라고요!?
창밖의 노을을 배경으로 커튼 뒤로 들어가는 제 실루엣이 더 선명하고 극적으로 드러났어요. 낯선 사람이 들어오는 장면의 긴장감도 자연스럽게 살아났고요.
저희가 세이프 케어 영상에서 표현하려던 ‘이상 상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장면이 만들어진 거예요.👏
촬영 전에는 계획하지 못했던 빛이었지만, 현장에서 그 빛을 살려 장면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일정이 늦어져 조마조마했던 마음도, 결과물을 확인하면서 조금은 놓였죠.

짧은 영상 안에, 저희의 긴 고민을 담았어요
이번 촬영에서 저희가 고민한 건 기능을 어떤 장면으로 보여드릴지였어요.🤔
라이브 뷰는 실제 휴대폰 화면을 통해 사용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었고 세이프 케어는 이상 상황이 어떤 모습인지 쉽고 직관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촬영 현장에서는 연출을 바꾸기도 하고 담당자가 직접 연기에 나서기도 했어요. 그리고 예상과 달라진 빛을 활용하면서 장면을 다듬기도 했죠.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할 때부터 카메라에 담는 순간까지, 저희가 전달하고 싶은 가치를 온전히 전달하고 싶어서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로봇을 통한 웰니스’가 고객의 일상에서 어떤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보여드리는 위해서였죠.
의정부 스튜디오에서의 하루는 그 고민이 실제 장면으로 만들어지는 시간이었고 함께 모인 구성원과 스태프들의 노력이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첫 미션을 맡았던 긴장감도 뿌듯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 나무엑스의 라이브 뷰와 세이프 케어 영상을 만나신다면, 화면 뒤의 이야기도 떠올려 주세요~ plz..
선명한 화면을 보고 연출을 바꿨던 순간, 해가 지기를 걱정하다 오히려 노을의 도움을 받았던 순간까지 긴장감의 연속이였거든요ㅎ
그리고 창문 너머로 낯선 실루엣이 보인다면 그날 첫 미션에 열심이었던 저랍니다.😎
FAQ
라이브 뷰 사용 화면은 어떻게 촬영했나요?
처음에는 별도로 녹화한 화면을 후반 편집에서 합성할 계획이었어요.
현장에서 확인한 화면이 기대 이상으로 선명해서 휴대폰에 실제로 재생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하기로 바꿨어요. 세부 묘사를 위한 단독 샷도 추가로 촬영했어요.
세이프 케어 영상의 침입 장면은 실제 상황인가요?
서비스의 이상 상황 감지를 설명하기 위해 연출한 장면이에요.
촬영 담당자가 직접 침입자 역할을 맡아 베란다 창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을 연기했어요.
촬영은 어디에서 진행했나요?
의정부에 위치한 촬영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어요.
나무엑스 구성원과 촬영 스태프들이 함께 라이브 뷰와 세이프 케어 소개 영상을 준비했어요.

